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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상원사 11층 석탑은 어디로 날아갔을까?...우리 전통사상과 상생해 온 불교문화
문화・예술 유기상 05.04 08:51
"강물처럼 담백하게 500년 흘러온 선인들의 격조 높은 사귐과 우애의 정신이 더욱 그리운 시절"
연재 유기상 04.13 04:02
'논밭 이름'은 선조들의 '문사철(文史哲)'...우리말 뿌리 새겨져 있는 '문화 콘텐츠'
연재 유기상 03.16 05:56
"'여백의 길'을 걸어봐야 '인생의 길'을 제대로 안다"
연재 유기상 01.12 03:48
"한국 지리학의 아버지 '신경준'과 '호남 3천재'...저평가 안타까워"
교육 유기상 2024.12.16 05:21
"명매기샘 빗방울이 고수천·고창천·주진천을 안아주며 칠산바다로...물은 모든 생명의 근원"
연재 유기상 2024.09.29 07:44
'호남정맥' 하나 못 살린 광복 79년...한국 역사에 '이조시대'와 '민비'는 없다
연재 유기상 2024.08.11 11:30
영화 '파묘'가 주는 교훈...착한 사람이 명당을 만난다
연재 유기상 2024.03.10 07:25
실학이 싹트고 열매 맺은 호남...다시 피어나는 '황윤석'과 '이재난고'
연재 유기상 2023.12.03 07:34
우리 산하·겨레 '혼백' 찾는 게 진정한 '정신광복'
연재 유기상 2023.08.17 16:25
살다 살다가 별일을 다...
세평(世評) 신정일 객원기자 2020.08.10 15:29
한계령, 하늘재, 팔량치...고개 마다 다른 끝 이름, 무슨 이유?
기획・특집 전북의소리 2020.04.24 03:41
정자천·안자천·주자천...중국도 아닌데 유교식 지명 ‘즐비’
기획・특집 조성욱 객원기자 2020.04.23 01:35
'사람과 언론' 창간 1주년, 되돌아 본 1년
기획・특집 박주현 기자 2020.04.22 02:37
“산은 물을 건너지 못하고 물은 산을 넘지 못한다(山自分水嶺)”
기획・특집 이강록 기자 2020.04.20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