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기사목록 - 전북의소리

'연좌제'의 아픔을 '예술'로 꽃 피운 명문가...'평해 황씨' 집안 인물들
연재 유기상 08.24 06:31
"삶터의 환경이 좋아야 새들도 사람들도 살러 온다"...제비집 명당과 문화유산의 공통점
연재 유기상 08.17 06:15
'먹물 문자'와 '민초 언어'를 이어주는 '애향심'...마음으로 사랑할 때 비로소 보인다
연재 유기상 08.10 07:19
농촌의 희망을 보여준 '감동 갤러리'...어느 화가가 소생시킨 '알뫼장터'의 기적
문화・예술 유기상 08.03 05:48
동헌 당호에 걸린 목민관의 '마음가짐'과 모양성·무장읍성 현판에 새긴 '경고'
연재 유기상 07.27 06:22
농생명과 문화가 '지역 살리기' 비결...인문학의 힘이 '농촌 소생'의 저력
연재 유기상 07.13 05:53
'문화 강국' 원천 신재효의 '동리운동', 경쾌·상쾌·통쾌 '3통 소설'로 부활
연재 유기상 07.06 06:25
아름다운 '야천 하관수' 선생 2주기...목마른 이에게 '샘물' 같은 '들샘', 그립다
연재 유기상 06.22 07:14
마당바우, 장암, 거북바위, 귀암, 영구바위, 효자바위, 투구바위...'불로장생물' 그린 '십장생도'에 '바위'가 꼭 들어가는 이유
연재 유기상 06.15 04:51
"자랑스런 의병장 할아버지 두었지만 고단한 삶, 두 친구에게 미안...어디서든 부디 건강하게 잘 살기를"
연재 유기상 06.08 05:40
"바다를 통해 보면 열 배는 더 위대한 우리 역사...'해륙 교역 요충' 대한민국, 다시 바다로"
연재 유기상 06.01 05:40
익산은 왜 네 번이나 '수도'가 되었을까?
연재 유기상 05.25 07:33
"다 품고 안아야만 바다로 갈 수 있는 물...가장 낮은 데로 흐르는 게 물의 미덕"
연재 유기상 05.18 06:56
고창 상원사 11층 석탑은 어디로 날아갔을까?...우리 전통사상과 상생해 온 불교문화
문화・예술 유기상 05.04 08:51
조선 살려낸 '이원익'과 '이순신'...고창 무장읍성 하룻밤 인연이 나라를 구하다
연재 유기상 04.27 05:44
"백성이 지키고 싶은 나라만이 진정한 힘을 가진 나라이다"...오만과 아집에 빠진 선민의식 우두머리들께 꼭 들려 주고픈 경구
연재 유기상 04.20 08:34
"강물처럼 담백하게 500년 흘러온 선인들의 격조 높은 사귐과 우애의 정신이 더욱 그리운 시절"
연재 유기상 04.13 04:02
"나무를 심는 사람은 꽃다운 이름을 남기고, 나무를 베는 자는 기대어 쉴 곳도 없어 망한다"
연재 유기상 04.06 06:02
도암서원 홍매처럼 향기로운 '충효'...명나라 황제도 알아준 고창 효자 '김질'
연재 유기상 03.30 06:10
"한민족의 웅혼한 역사가 광복할 희망의 싹 보인다"...한자의 뜻과 상형으로 본 '고인돌 천제단'
연재 유기상 03.23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