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 US pilot jailed in Singapore for breaking quarantine order -AP, 2020.5.16
US pilot jailed in Singapore for breaking quarantine order
An American cargo pilot who admitted to “poor judgment” in breaking a quarantine order to buy medical supplies became the first foreigner imprisoned in Singapore for breaching its restrictions meant to curb the coronavirus, his lawyer said Friday.
FedEx pilot Brian Dugan Yeargan, 44, of Alaska, was sentenced to four weeks Wednesday after he pleaded guilty to leaving his hotel room for three hours to buy masks and a thermometer, defense lawyer Ronnie Tan said.
Singapore has one of the largest outbreaks in Asia, with 26,000 cases. More than 90% of those infected are foreign workers living in crowded dormitories, while the government recently began easing restrictions for the local population.
미국 비행조종사, 격리조치 위반으로 싱가포르에 억류
의료용품을 구입하려고 ‘서투른 판단’으로 격리조치를 위반한 미국 화물수송기 조종사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제한조치를 어긴 혐의로 싱가포르에 수감된 최초의 외국인이 되었다고 금요일 그의 변호사가 밝혔다.
로니 탄 변호사는 알래스카의 브라이언 듀간(44) 조종사가 마스크와 체온계를 사기 위해 3시간 동안 호텔 방을 비운 혐의를 시인하여 4주형을 선고 받았다고 말했다.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유행하는 국가 중 하나로 약 26,000건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자의 90% 이상이 혼잡한 기숙사에 살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인 반면 정부는 최근 현지 주민에 한해 제한조치를 완화하기 시작했다. /박경민(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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