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한 꼭지] Amber Heard accuses Johnny Depp of abuse during relationship -AP,2020.7.21
Amber Heard accuses Johnny Depp of abuse during relationship
Amber Heard has accused ex-husband Johnny Depp of abusing her both physically and verbally and that at various times during their tempestuous relationship she feared for her life.
On the first day of her testimony at Britain’s High Court in London on Monday in Depp’s libel trial against The Sun newspaper over an April 2018 article that labelled him a “wife beater,” Heard also denied accusations she was a heavy drug-taker and drinker as well as being controlling and abusive herself.
“I was never violent towards him,” she said in court. “When I felt my life was threatened, I tried to defend myself.”

앰버 허드, “조니 뎁이 연애 중 학대 했다” 비난
앰버 허드는 전 남편 조니 뎁이 자신을 신체적 언어적으로 학대했으며, 여러 번의 격한 관계로 인해 자신의 삶이 두려워졌다며 비난했다.
월요일 영국 런던 고등법원에서 열린 2018년 4월 <더선>에 실린 '아내 폭행범'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한 조니 뎁의 명예훼손 재판 첫날 앰버 허드는 자신이 마약 중독자이며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일 뿐 아니라 조니 뎁을 통제하고 학대했다는 혐의 제기를 부인했다.
그녀는 법정에서 "나는 결코 그에게 폭력적이지 않았으며 내 목숨이 위협받고 있다고 느낄 때, 나는 내 자신을 방어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경민 기자(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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