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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한 지명에도 서열이 존재한다
기획・특집 조성욱 객원기자 2021.07.18 07:44
선조들은 어떻게 땅 속의 물길을 알았을까?
연재 조성욱 객원기자 2021.06.24 09:38
전주, 익산, 김제, 부안 등에 '고잔 마을' 즐비...왜?
연재 조성욱 객원기자 2021.06.20 15:08
지지리와 지지계곡 그리고 두 개의 중재마을
기획・특집 조성욱 객원기자 2021.02.17 16:21
정자천·안자천·주자천...중국도 아닌데 유교식 지명 ‘즐비’
기획・특집 조성욱 객원기자 2020.04.23 01:35
‘호남(湖南)’의 기준점 ‘호(湖)’는 어디일까?
기획・특집 조성욱 객원기자 2020.04.22 03:40
지역 대표성 선점 갱쟁 치열...학교명 둘러싸고 분쟁·갈등도
기획・특집 조성욱 객원기자 2020.04.21 16:24
지명의 진실과 오해 : 위치 정확히 알지 못하고 추정만 가능한 곳...왜?
기획・특집 조성욱 객원기자 2020.04.21 08:17
임실군 성수면ㆍ진안군 성수면, 같은 이름 다른 지역, 무슨 사연 있길래?
기획・특집 조성욱 객원기자 2020.04.20 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