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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북의소리'가 주최한 제1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상에 수상한 이영광 씨(오른쪽)가 박주현 전북의소리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27일 '전북의소리'가 주최한 제1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상에 수상한 이영광 씨(오른쪽)가 박주현 전북의소리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제1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상' 상패
'제1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상' 상패
'제1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상'을 수상한 이영광 씨의 아버지(왼쪽)와 어머니(중앙) 모습.
'제1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상'을 수상한 이영광 씨의 아버지(왼쪽)와 어머니(중앙) 모습.
'제1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는 황윤 감독(오른쪽).
'제1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는 황윤 감독(오른쪽).
'제1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 특별상'을 수상한 황윤 감독이 아들(오른쪽)과 함께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제1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 특별상'을 수상한 황윤 감독이 아들(오른쪽)과 함께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제1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 특별상' 상패.
'제1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 특별상' 상패.
황윤 감독이 수상 소감을 말하다 북받치는 감정을 잠시 억누르고 있는 모습.
황윤 감독이 수상 소감을 말하다 북받치는 감정을 잠시 억누르고 있는 모습.
'제1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상 및 특별상' 수상식에 참가한 수상자 및 가족, 전북의소리 독자참여편집위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1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상 및 특별상' 수상식에 참가한 수상자 및 가족, 전북의소리 독자참여편집위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로연 작가, 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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