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

사진은 만추의 석양 노을 풍경입니다. 전주 오송제에서 바라 보이는 늦가을 하늘엔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모습들이 자주 나타납니다. 

<오늘의 명언>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 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알베르 카뮈- 

"Nothing is more despicable than respect based on fear." -Albert Camus- 

/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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