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bia, Egypt agree to boost cooperation amid war in Ukraine

Egypt and Serbia on Wednesday agreed to boost political, economic and other cooperation as the two countries look for ways to deal with the global impact of the Russian invasion of Ukraine.

Egypt’s President Abdel-Fattah el-Sissi was in Serbia on a three-day visit this week — the first in more than three decades by an Egyptian president. His host, Serbia’s President Aleksandar Vucic, said the visit had a “historic character.” 

세르비아‧이집트, 우크라이나 전쟁 중에 협력 증진하기로 합의

이집트와 세르비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세계적 영향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가운데 정치, 경제, 기타 협력을 강화하기로 수요일 합의했다.

압델-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이번주 3일 일정으로 세르비아를 방문했다. 이는 이집트 대통령으로는 30여 년 만에 처음 있는 일로, 주최자인 세르비아의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은 “이번 방문이 역사적인 성격을 지녔다”고 말했다. 

/박경민 기자(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