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den: US would intervene with military to defend Taiwan

President Joe Biden said Monday that the U.S. would intervene militarily if China were to invade Taiwan, saying the burden to protect Taiwan is “even stronger’ after Russia’s invasion of Ukraine. It was one of the most forceful presidential statements in support of self-governing in decades.

Biden, at a news conference in Tokyo, said “yes” when asked if he was willing to get involved militarily to defend Taiwan if China invaded. “That’s the commitment we made,” he added.

바이든: 미국은 대만을 방어하기 위해 군사 개입을 할 것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월요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대만을 지켜야 할 부담이 "더욱 강력하다"며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미국이 군사적으로 개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것은 수십 년 만에 대만의 자치권을 지지하는 가장 강력한 대통령 성명 중 하나였다.

바이든 부통령은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침공할 경우 대만을 방어하기 위해 군사적으로 개입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것은 우리가 한 약속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박경민 기자(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