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Donald’s era in Russia coming to a close, restaurants sold

McDonald’s is selling all of its restaurants in Russia 30 years after the burger chain became a powerful symbol of easing Cold War tensions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Soviet Union.

The company shuttered hundreds of locations in March after Russia invaded Ukraine, which has cost McDonald’s about $55 million per month. On Monday, McDonald’s announced it would sell those stores and leave Russia. 

러시아, 맥도날드 시대 끝나면서 식당들 팔리고 있다

맥도날드는 햄버거 체인점이 미국과 소련 사이의 냉전적 긴장을 완화하는 강력한 상징이 된 지 30년 만에 러시아에 있는 모든 레스토랑을 팔고 있다.

지난 3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맥도날드는 매달 5천5백만 달러를 부담한 이후 수백 곳의 문을 닫았다. 월요일에 맥도날드는 그 가게들을 팔고 러시아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박경민 기자(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