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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 초기화면(홈페이지 캡쳐)
전북의소리 초기화면(홈페이지 캡쳐)

전북의소리가 성역 없는 비판·감시와 독자들과의 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대폭 개선했다.

전북의소리는 홈페이지를 PC와 모바일 웹용으로 각각 구분하여 독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체 이미지와 레이아웃, 접근 방법 등을 최근 국내 뉴스 이용자들의 트렌드에 맞추어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전북의소리의 주요 특징인 감시와 비평, 뉴스 큐레이션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전북의소리 '감시&비평'(홈페이지 캡쳐)
전북의소리 '감시&비평'(홈페이지 캡쳐)

특히 홈페이지 초기화면 상단에 중요 기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감시&비평’, ‘뉴스큐레이션’의 기능과 레이아웃을 보완함으로써 성역 없는 감시와 비평 외에 수요자 중심의 유일한 지역 큐레이션 저널리즘으로 한발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독자들이 쉽게 참여하고 제보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 상단 메뉴에 ‘기사제보’ 기능을 추가하고 누구나 쉽게 기사를 제보할 수 있도록 개선 했다.

전북의소리 '기사제보'(홈페이지 캡쳐) 
전북의소리 '기사제보'(홈페이지 캡쳐) 

기사제보를 클릭하면 이름과 연락처 등만 간단히 기입한 뒤 곧바로 누구나 기사 제보가 가능하도록 했다. 

전북의소리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계기로 독자들의 소중한 제보와 취재 요청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성역 없는 감시와 비판, 수요자 중심의 뉴스 전달에 더욱 정진할 방침이다. 

/전북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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