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지난해 노골적으로 해고된 두 명의 직원과 합의

아마존은 작년에 거대 소매업체인 회사를 반대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자신들을 불법적으로 해고했다고 비난했던 두 전직 기술자들과 합의를 하고 있다.

전직 직원인 Emily Cunningham과 Maren Costa는 공개적으로 회사를 비난하고 아마존이 창고 근로자들을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더 잘 보호하라고 압력을 가했다. 그들은 또한 아마존이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Amazon settles with 2 outspoken workers it fired last year

Amazon is settling with two former tech workers who accused the retail giant of illegally firing them last year for speaking out against the company.

The former employees, Emily Cunningham and Maren Costa, publicly criticized the company and pushed Amazon to better protect warehouse workers from COVID-19. They also wanted Amazon to do more to reduce its impact on climate change. 

/박경민 기자(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