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일본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 준비 지원

국제원자력기구(IAEA) 관계자들은 월요일 일본에 도착해 무너진 후쿠시마 원전으로부터 수십 년 동안 처리되었지만 여전히 방사능을 방출하는 원전수를 바다로 방출하는 것을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IAEA와 일본 관리들 3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도쿄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로 이동하여 전문가들과 금요일까지 기술적인 세부사항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IAEA team in Japan to help prepare Fukushima water release

An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mission arrived in Japan on Monday to help prepare for a decades-long release into the ocean of treated but still radioactive water from the wrecked Fukushima nuclear plant, officials said.

The three-member team will meet with officials in Tokyo and travel to the Fukushima Daiichi plant to discuss technical details with experts until Friday, IAEA and Japanese officials said. 

/박경민 기자(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