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MBC의 이스타항공 비리 연속보도가 한국방송대상에 선정됐다.
한국방송협회는 제48회 한국방송대상 지역뉴스 보도 부문에 '이상직 손에서 증발한 새만금 개발, 향토기업 이스타항공 추적' 연속보도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주MBC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새만금 개발에 깊숙이 개입하고도 이를무산시킨 기업가이자 정치인 이상직 의원의 비리'를 연속 추적 보도해왔다.
/박주현 기자
관련기사
박주현 기자
juhyun25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