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Donald's comes roaring back as restrictions ease

The bounce back for McDonald’s as restrictions were lifted across the U.S. was so strong in the first quarter that the company surpassed sales during the same period even in 2019, long before the pandemic broadsided the country.

McDonald’s revenue jumped 9% to $5.1 billion for the January-March period, better than most had expected. 

맥도날드, 규제 완화됨에 따라 매출 회복 시작

미국 전역의 규제가 풀리면서 맥도날드 매출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전국이 확산되기 훨씬 전인 2019년 같은 기간의 매출을 넘어설 정도로 강세를 보였다.

맥도날드의 매출은 1월부터 3월까지 51억 달러로 9%나 증가했는데, 이는 대부분이 기대한 것보다 더 나은 수치로 나타났다. 

/박경민 기자(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