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permanently bans My Pillow CEO

Twitter has permanently banned My Pillow CEO Mike Lindell’s account after he continued to perpetuate the baseless claim that Donald Trump won the 2020 U.S. presidential election.

Twitter decided to ban Lindell, who founded bedding company My Pillow, due to “repeated violations” of its civic integrity policy, a spokesperson said in a statement. The policy was implemented last September and is targeted at fighting disinformation. 

트위터, '마이 필로우 CEO' 영구히 차단

마이크 린델 마이 필로우 최고 경영자(CEO)는 도널드 트럼프가 2020년 미국 대선에서 승리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계속하자 트위터 측이 마이 필로우의 계정을 영구 차단했다.

트위터는 성명을 통해 침구업체 마이 필로우(My Pillow)를 설립한 린델의 시민 청렴 정책에 대한 '반복적 위반'으로 인해 이를 차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트위터의 정책은 지난 9월에 시행되었고 허위 정보에 대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경민 기자(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