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고리들 TV(동영상)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전주시 다가동의 기린오스텔 13층에서 강준만 전북대 신방과 교수 초청 ‘한류의 역사’란 주제의 특강과 토론 및 대화가 2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화가 겸 작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고영훈 씨(고리들)와 그가 대표를 맡고 있는 (주)창조화력발전소 관계자 등이 마련했다. '눈동자 속에 우주를 그리는 화가'로 알려진 '고리들'은 평행우주를 표현하는 작가이다.
유튜브방송 ‘고리들TV’를 통해 중계된 이날 특강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이날 특강은 박주현 <전북의소리> 대표(언론학 박사)의 '강준만 교수 이력ㆍ경력 소개'에 이어 ‘한류를 통해 본 한국과 한국인’의 주제로 본 강의가 1부로 진행됐으며, 2부에선 '한류의 역사와 미래'에 관한 4인 토론회 및 '독자들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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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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