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Netflix series features an 11-year-old ‘koala whisperer’ 

Like a lot of young people, 11-year-old Izzy Bee has a special bond with animals. Unlike a lot of young people, she shares it with one of the planet’s most cuddly — koalas.

“It’s hard to explain,” she says from her home in Australia. “When I’m with them, it’s just sort like really calming. They sort of like understand me in a way.”

Izzy is showing that unusual bond in the new Netflix series “Izzy’s Koala World,” which follows the girl as she helps her veterinarian mom and takes care of the tree-climbing marsupials. It premieres Sept. 15.

넷플릭스 시리즈, ‘11살 코알라에게 속삭이는 아이’ 선보여

많은 어린 아이들과 같이, 11살의 이지 비도 동물들과 특별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다. 많은 어린 아이들과 달리, 그녀는 이 세상에서 가장 껴안고 싶은 동물인 코알라 한 마리와 유대감을 공유하고 있다.

어린 소녀는 호주 자택에서 "설명하기 어렵지만 내가 코알라들과 함께 있으면, 정말 마음이 진정되는 것과 같으며 그들은 어떤 면에서는 나를 이해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지는 수의사 엄마를 돕고 코알라를 돌보면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지의 코알라 세계'에서 남다른 유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 영화는 9월 15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박경민 기자(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