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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된 전북의소리 홈페이지 초기화면(캡처)
개편된 전북의소리 홈페이지 초기화면(캡처)

<전북의소리>가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독자 친화형' 사이트로 한층 강화했다. <전북의소리>는 24일 초기화면의 헤드라인 제호를 기존의 중앙에서 맨 좌측으로 이동시키는 대신 중앙에는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들 중 5곳을 선정해 플래시 배너로 노출시켰다. 

또한 독자들의 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사 제보’를 맨 상단 우측에 배치했으며, ‘후원 안내’도 알기 쉽게 상단 우측에 노출시켰다. <전북의소리> 기사 제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제보된 내용은 자체 검토 후 독자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즉시 협력 또는 보완 취재하여 보도하고 있다. 

전북의소리 홈페이지 상단 이미지(갈무리)   
전북의소리 홈페이지 상단 이미지(갈무리)   

<전북의소리> 후원제도 역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후원금은 <전북의소리> 기사 및 기자 발굴·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전북의소리> 후원 참여 회원들에게는 추후 '후원 행사' 및 <전북의소리>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무료 초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의소리>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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