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코로나 바이러스, 축구 클럽의 분데스리가 복귀 방해

코로나 바이러스, 독일 축구 클럽의 분데스리가 복귀 방해

겨울 휴식기 이후 분데스리가 재개를 위한 독일 구단들의 준비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인 바이에른 뮌헨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복귀할 때 테스트를 받을 수 있도록 훈련 일정을 오후 늦게 연기하는 등 최악의 상황에 처했다.

Coronavirus hampering German soccer clubs’ Bundesliga return

German clubs’ preparations for the Bundesliga’s resumption after the winter break are being hampered by coronavirus infections.

Defending champion Bayern Munich is among those worst affected, with Monday’s training session put back until the late afternoon so players and coaching staff can be tested upon their return. 

/박경민 기자(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