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G7이 지적한 권리 남용에 대한 비판 거부

China rejects G-7 criticism of rights abuses

China’s Embassy in the U.K. reacted sharply Monday to the Group of Seven’s post-summit statement that called out China’s “nonmarket policies and human rights abuses.”

The embassy challenged the leaders of the world’s largest industrial nations for “distorted” remarks that “slandered China and arbitrarily interfered in China’s internal affairs.”

중국, G7이 지적한 권리 남용에 대한 비판 거부

주영 중국대사관은 G7 정상회의가 끝난 뒤 월요일 중국의 비시장 정책과 인권 유린 행위를 규탄한 데 대해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다.

대사관은 세계 최대 산업국 정상들에게 "중국을 비방하고 중국 내정에 자의적으로 간섭한다"며 '왜곡' 발언에 대응했다. 

/박경민 기자(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