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북의소리 주최 ‘제2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상 및 특별상’ 시상식 이모저모

'제2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상’에 채민·문지현 씨, '특별상’에 전민재 씨 수상

2024-12-27     박경민 기자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상 및 특별상' 시상식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주현 전북의소리 대표. 
행사가 열리기 전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 특별상'을 수상하게 될 전민재 선수(왼쪽)를 축하한 뒤 기념사진을 찍으며 활짝 웃는 박소미(오른쪽) 전북자치도장애인체육회 소속 코치. 
'제2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상’을 수상하는 채민·문지현 씨(부부).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상'을 수상한 채민·문지현 씨가 박주현 전북의소리 대표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2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는 전민재 선수.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 특별상’을 수상한 전민재 선수와 어머니 한재영 씨(왼쪽)가 나란히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2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상’ 공동 수상자인 채민·문지현 씨에게 주어진 상패.
                      ‘제2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 특별상’ 수상자인 전민재 씨에게 주어진 상패.
전북의소리가 주최한 ‘제2회 올해의 정의로운 전북인상 및 특별상’ 시상식이 끝난 뒤 수상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박경민 기자, 김로연 작가